밤길 위험할 때 여성 안심 지킴이집으로 오세요밤길 위험할 때 여성 안심 지킴이집으로 오세요
Posted at 2014. 8. 21. 13:24 | Posted in 이런저런이야기서울시가 여성 안심 지킴이집을 연말까지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24시간 편의점을 활용해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여성 안심 지킴이 집 의 여성
지원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을 고려해 연말까지 점차 확대한다고 21일 밝혓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2월 한국 편의점 협회 및 5개 회원사의 양해각서를 맺고 서울 지방 경찰청과
협력하여 24시간 편의점 638곳을 여성 안심 지킴이 집으로 지정했다고 합니다. 편의점에는
24시간 촬영되는 CCTV 가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성안심지킴이집의 긴급 피난은 주로 늦은 밤 20~30대 여성이 취객이나 낯선 남성이 쫓아오는 것 같은
심리적인 불안함을 느껴 지하철역 주변 유흥가 주택가 골목길에 위치한 편의점에 도움을 요청한
경우가 대부분이 었으며 실제 쫓겨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 유용하게 사용해 보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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