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성매매 혐의 인정

 성매매혐의로 약식 판결을 받았다가 정식 재판을 청구한 배우 성현아(39)가 유죄 판결을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8일 수원지법 안산 지청 형사 제 8 단독 재판부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 형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이날 공판에는 변호인만 참석했다고 해요 재판부는 성현아가 증인 A 씨의 알선에 따라 B 씨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가 입증되었다고 밝혔다고 해요 성현아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B 씨도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고 해요, 법원은 B 씨가 성관계를 가졌다는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

 

 

성현아는 B 씨의 성매매를 알선해준 혐의를 받고 있는 A 씨는 징역 6개월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이

 

되었다고 합니다. 재판부는 A 씨는 여성 성 상품화 등 죄질이 좋지 않다 또 성매매 알선 횟수가 높다

 

다만 이전에 전과가 없는 것을 고려해 징역 6개월을 선고한다 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성현아 성매매 혐의 인정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