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보영의 대학시절 일화가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린시절 사진 또한
관심을 이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보영은 예전에 사뭇 다른 사진으로 성형 논란에
시달린 적이 있었죠 하지만 이런 논란은 지난 2005년 팬카페에 이보영의 어린 시절과
여중 시절 사진들이 올라오며 완전히 불식되었다고 합니다. 갸름한 얼굴형에 반듯한
입매가 지금과 다름이 없는 이 사진들은 이보영의 사촌 여동생이 앨범을 정리하다가
찾아서 올린 것이라고 합니다 ^^ 이보영은 쌍커플이 짝짝이라서 오래 전에
다른 쪽을 찝어준거라고 해명했다고 하네요 ^^
또 대학생때 소개팅도 굉장히 많이 했다고 해요 미팅이나 소개팅을 일주일에 한번씩 한 적도 있다고 하네요 ^^
너무 예뻤던것 같아요 ^^ 이보영은 SBS 새 드라마 신의 선물-14일 에서 유괴된 딸을 살리기 위해서
14일 전으로 돌아가는 엄마 김수현 역을 맡아서 열연을 할거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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